OSEN 2025년 01월 20일(월)

[OSEN=박판석 기자]라이브도 명품이었다. 실력파 뮤지션 악동뮤지션의 노래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할 자격이 충분했다. 그 어떤 노래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내는 악동뮤지션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지난 4일 오후

[OSEN=박판석 기자]배우 최민용이 10년간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생긴 수많은 루머들 모두 해명했다. 원로 개그맨 오재미의 아들이라는 소문부터 산속 생활까지 모두밝혔다.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l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이경규에게 호되게 예능을 배웠다. 이특은 그동안 강호동과 여러 프로그램들을 진행, ‘강라인’으로 자리 잡으며 강호동 스타일의 예능을 선보였는데 이경규를 만나 신세계

[OSEN=강서정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이민호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생각지 못한 반전이 등장했고 전지현의 또 다른 비밀이 새롭게 나왔다. 모두 이민호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

[OSEN=이지영 기자] 허정은이 죽음 앞에서도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며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짓궂은 병실 언니의 장난으로 관에 들어가 죽음을 체험한 허정은. 그 무서운 순간에도 오지호, 박진희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감

[OSEN=지민경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6명의 멤버로 새 출발을 알렸다. 6명이 함께 꾸미는 첫 무대에 오른 멤버들의 모습에선 새로운 마음가짐이 엿보였다.에이프릴은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OSEN=지민경 인턴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과 남주혁이 한층 더 달달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 14회에서는 비밀 연애

[OSEN=강서정 기자] 우희진과 조미령, 아름다운 미모가 여전한 여배우들이다. 데뷔 때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가 ‘시간을 거스르는 자들’이다.우희진과 조미령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rsquo

[OSEN=박판석 기자]역시 승리다. ‘라디오스타’에 이어 ‘주간 아이돌’에서도 뛰어난 입담과 억울함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데뷔 11년 차 빅뱅에게 있어 승리의 뛰어난 예능감은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다.

[OSEN=이소담 기자]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600만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10만 217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586만 1247명.이

[OSEN=이상학 기자] 오프시즌 최대 이슈로 떠오른 브라이언 도저(31·미네소타)의 거취가 다음주에는 결론이 날 듯하다.'MLB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도저 트레이드 협상은 다음주까지 어떤 식으로든 해

[OSEN=인천, 허종호 기자] 역시 서울 삼성의 원동력은 높이였다. 삼성이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골밑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전보를 전했다.승리를 원하는 팀이 없다고 하지만 지난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OSEN=김태우 기자] 우리카드는 최근 두 시즌 동안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2014-2015시즌에는 36경기에서 단 3승을 건지는 데 그쳤다. V-리그 역사상 최악 성적 중 하나였다.드래프트로 모은 괜찮은 국내 선수 자원은 있었다.

[OSEN=조형래 기자] 이젠 진정한 기다림의 싸움이 됐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황재균(30)의 거취 문제다.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MLB.com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황재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OSEN=잠실, 허종호 기자] "뜻깊은 기록이다".허경민(27, 두산 베어스)에게 2016년은 의미가 다른 한 해였다. 2015년의 활약이 깜짝이 아닌 성장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두산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큰 힘을 보탰기 때문이

'구도(球都)'의 명성이 말이 아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아쉬운 성적이 1차적인 문제다. 그러나 '구도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 사직구장도 점점 낡아가면서관리 주체인 부산시의 미온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도 아쉬움을 남기고 있

[OSEN=김태우 기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의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발탁을 놓고 지루한 소모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팀 곳곳에 생채기가 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식으로는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거세지

[OSEN=김태우 기자] 3월 열릴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대표팀이 전력 이탈에 신음하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빠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팀의 골격을 이루는 두산 선수들의 책임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

박정진, 43세 최영필 이어 투수 최고령 "한화서 19년째, 꼭 한 번 성적 내고파"[OSEN=이상학 기자] "19년차라니, 야구를 오래 하긴 오래 했다. 이제 그만 둬야 할 때인가".한화 최고참 투수 박정진(41)은 세월이 무상한

WBC 28인 엔트리에서 4명 부상제외 대표팀 선수구성 난항, 과거엔 어땠나[OSEN=이상학 기자] WBC에 이탈자가 계속 발생 중이다. 이미 4명이 제외됐고, 추가로 몇 명이 더 빠져나갈 우려가 있다.KBO 기술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WBC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