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지혜 기자] 한 쌍의 부부가 된 배우 이세창과 아크로바틱 전문 배우 정하나가 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세창과 정하나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OSEN=이지영 기자] '개그콘서트' 두 개의 코너에서 전혀 다른 연기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는 강유미. '잉터뷰'에서 조신한 여배우로 출연해 여자 여자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봉숭아학당'에서는 산에 사는 자
[OSEN=유지혜 기자]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이 격이 다른 현실 풍자로 품위 있는 주말극을 완성해냈다.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마지막 회에서는 윤중태(최종환 분)에 복수하
[OSEN=이지영 기자] 타이거JK가 힘들었던 과거사를 고백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항상 센 이미지로 보였던 타이거JK. 하지만 그는 50억 사기 사건으로 주눅들어 있었고, 심지어 그동안 음악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OSEN=김수형 기자]'블랙'에서 점점 인간의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는 송승헌의 모습이 그려졌다.5일 방송된 OCN 드라마 '블랙(연출 김홍선, 극본 최란)'에서는 블랙(송승헌 분)이 점점 인간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이날 블
[OSEN=유지혜 기자] '변혁의 사랑' 최시원이 강소라의 말 한 마디에 달라졌다. 그들은 결국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는 첫 키스로 마음을 확인하는 변혁(최시원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서현이 ‘도둑놈, 도둑님’을 통해 배우 서주현으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지난 5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통해 첫
[OSEN=인천공항, 이동해 기자] 가수 비가 JTBC '뭉쳐야 뜬다' 촬영 차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미야자키(일본), 이상학 기자] 한화 외국인 거포 윌린 로사리오(28)가 팀에 퇴단 의사를 전했다. 재계약 제안을 고사하며 새로운 도전을 결정했고, 미국과 일본의 영입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일본 '데일리스포츠'는 6일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중요한 것은 컨디션이다."선동열호가 본격적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APBC 2017)' 대표팀이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소집
[OSEN=울산, 우충원 기자] 단 한개의 슈팅이면 됐다. 201호골을 기록한 이동국의 사자후는 원샷원킬이었다.이동국은 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 경기서 후반 33분 쐐기포이자 결승골을
[OSEN=미야자키(일본), 이상학 기자] "적응? 벌써 다 됐다".'영원한 홈런왕' 장종훈(49) 코치가 3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31일 한용덕 신임 감독의 부임과 함께 수석코치 겸 타격코치로 발탁된 장종훈 코치는 이
[OSEN=미야자키(일본), 이상학 기자] 한용덕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화가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비공식 데뷔전을 갖는다.한화는 6일 일본 미야자키 히무카 구장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OSEN=이균재 기자] 역사적인 레알 마드리드전 완승을 벤치서 지켜봤던 손흥민(25,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시아 최다골을 경신하며한풀이를 했다.토트넘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회답기다리고 있다".KIA가 외국인타자 로저 버나디나에게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KIA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미 버나디나에게 계약 조건을 담은 오퍼를 넣었다. 회답을 기다리는
[OSEN=우충원 기자] '중거리 슛이 필요해'.손흥민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7-2018 EPL 11라운드 홈 경기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최근 출전 기
[OSEN=울산, 우충원 기자] 포기는 없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마지막 목표를 달성한다. 울산 김도훈 감독의 의지다.울산 현대는 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서 1-2로 패했다. 이날 승점
[OSEN=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은퇴)은 각종 국제 대회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앞장섰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2008년 베이징 올
삼성 라이온즈 권오준이 데뷔 18년 만에 FA 자격을 얻었다. 지난 1999년 선린정보고를 졸업한 뒤 삼성에 입단한 권오준은 2006년 홀드 1위(32개)에 등극하는 등 지키는 야구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왔다. 이후 세 차례 오른쪽 팔꿈치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이유비,'단아한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하늬,'우아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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