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수호가 성공적인 지상파 입성을 했다. 지상파의 첫 진출작'우주의 별이'에서 자아가 강하고 까칠한 스타 역을 맡아 합격점을 받을 만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발랄한 저승사자 역할의 지우와 좋은 케미를 보
[OSEN=박소영 기자] "한복 오랜만에 입으니 좋아요"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 걸그룹 다이아의 설날은 이제 곧이다.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다이아가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을 찾았다. 7인 7색 한복 맵시를 자랑
[OSEN=박진영 기자] 역시 이영애는 달랐다. 이번에는 현모양처의 대명사 사임당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그것도 현대판과 고전판을 어우라는 1인 2역을 맡고 있다.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아우라와 존재감을 발산하며 변신에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인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를 통해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 이영애의 고군분투를 중심으로 다룬 '사임당'은
[OSEN=정준화 기자] 캐릭터를 요리하는 능력이 장금이 급이다. 청순 미인의 대명사로 불리던 배우 이영애. 산소 같은 그녀가 이번에는 처연하고 처절한 연기로 돌아왔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는 모습을 임팩트 있게 그려내면서
[OSEN=박진영 기자] 역시 이영애다. '사임당'이 첫방부터 높은 시청률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1회는 15.6%, 2회는 16.3%(전국 기준)
[OSEN=이상학 기자] 미국 언론이 류현진(30·LA 다저스)의 부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다저스 내 선발 자원이 많은 만큼 확실한 자리 보장은 없어 보인다.미국 'CBS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부상 통증에
[OSEN=김보라 기자]주말과 겹쳐서 유난히 짧고 아쉽게 느껴지는 설 연휴이지만 명절은 명절이다. 지상파 TV에서도 안방극장 관객들을 위한 특선 영화 라인업이 꾸려졌다. 조금은 오래된 외화부터 최근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까
[OSEN=최익래 인턴기자] 장충체육관에 ‘봄 배구’ 내음이 솔솔 퍼지고 있다.우리카드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 OK저축은행 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OSEN=최익래 인턴기자] 김상우 감독의 바람이 완벽히 이뤄진 경기였다. 이대로라면 창단 첫 '봄 배구'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다.우리카드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OK저축은
[OSEN=한용섭 기자] 이대호(35, 롯데)와 김태균(35, 한화)는 1982년 동기생으로 절친한 사이다.'빅보이' 이대호가 롯데 품으로 돌아오면서, 두 선수는 2009년 이후 8년 만에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됐다.롯데는 이대호에게 4년 150억원이라
[OSEN=청주, 서정환 기자] ‘1순위 신인’ 박지수(19, KB스타즈)가 이종현(23, 모비스)에게 동병상련을 느꼈다.올 시즌 한국남녀농구에는 향후 한국농구 10년 이상을 책임질 대들보들이 동시에 등장했다. 이종현과 박지수가 그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오늘은 만족스럽다".반전을 노리는 키퍼 사익스(24, 안양 KGC)가 첫 기회서 합격점을 받았다.반가운 설이 다가왔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만큼 모두에게 따뜻한 시기다. 그러나 사익스에게는
[OSEN=강서정 기자] ‘팬텀싱어’에서 드디어 한국의 일 디보가 탄생한다.JTBC ‘팬텀싱어’가 오늘(27일) 마지막 결승 무대에서 남성 4중창 최종 우승자가 선정된다. 3개월여 동안 달려온 대장정이 마무리 된다.‘팬
[OSEN=김보라 기자] 무서운 기세로 예매율 1위를 탈환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결국 ‘더 킹’의 일별 박스오피스 기록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
[OSEN=이상학 기자] "안영명이 직접 전화 와서 기대해 몸 상태 좋다고, 기대해 달라고 하더라".한화 김성근 감독은 요즘 선수들로부터 직접 걸려오는 전화가 많아졌다. 그 중 재활 선수들로부터 경과가 좋다는 보고를 받을
[OSEN=이상학 기자] 이제 공은 KIA로 넘아갔다. 방출 아니면 3년 뒤를 기약하거나 둘 중 하나다. 현재로선 방출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KBO는 지난 25일 상벌위원회를 통해 승부조작 파문을 일으킨 이태양(전 NC)을 영구실격 처분했고,
[OSEN=이상학 기자] 상황이 묘하게 흘러간다. 아직 외국인선수 한 자리를 구하지 못한 한화와 삼성, 두 팀에 끊임없이 추파를 보내는 선수들이 있다. 에스밀 로저스(32)와 야마이코 나바로(30)의 KBO리그 복귀 불씨가 되살아난 것이
[OSEN=우충원 기자] "다시 SK가 꽃 길을 갔으면 좋겠다".SK가 신승을 거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는 '부' 최부경이 벤치 뒤에서 말없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날 상무서 제대한 최부경은 집에 가기 전 경기장에 방문해
이대호(35)는 지난 2010년 전인미답의 9경기 연속 홈런으로 세계 신기록과 타격 7관왕에 오르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그해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는 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시즌을 마치고 이대호는 연봉 협상에서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나나, '치명적인 눈빛'
이유비,'단아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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