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이수지와 이현정이드라마 '도깨비'의 김고은 패러디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작정하고 김고은으로 등장해 김고은의 말투, 행동을 따라해 '살 찐 김고은'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고, 이현정은 의도치 않
[OSEN=이지영 기자] 김지민이 내조의 여왕에 등극했다. '문제적 남자'에서는 늘 다른 사람에게 힌트만 던져주고 하위권이었던 김지석. 김지민을 만나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지민의 칭찬과 격려 속에 대역전을 이뤄낸 두 사
[OSEN=이소담 기자]이 시국에 ‘촛불하나’를 선곡했다. ‘일밤-복면가왕’으로 3연속 가왕에 올랐던 그룹 포맨의 보컬 신용재가 품격 있는 피날레로 국민을 위로했다.신용재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OSEN=이소담 기자]가수 김흥국의 예능 치트키(속이다는 뜻의 치트+방법이라는 뜻의 키) 능력은 몰래카메라로도 증명됐다. 26년 전 우리나라 몰래카메라 1호였던 바. 표정이 얼굴에 바로바로 드러나는 순수한 아재이자 무례한 상
[OSEN=지민경 인턴기자] 임지연 아버지가 살아 돌아오며 임수향의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에서는 북한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미풍(임지
[OSEN=지민경 인턴기자] ‘아제모’의 박은빈이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동희(박은빈 분)가 성준(
[OSEN=박현민 기자]'아츄커플' 현우와 이세영은 확실히 '월계수'의 활력소였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은 무겁고 슬픈 이야기들이 주를 이뤘다. 이동진(이동건)은 사
[OSEN=박현민 기자]tvN '소사이어티 게임'이 마무리됐다. 소수의 참가자가 얼굴을 알리는데는 성공했으나, 화제성도 시청률도 기대에 못미치는, 녹록지 않았던 방송이었다.'소사이어티 게임'을 향한 기대는 컸다. tvN의 인기 프로
[OSEN=박진영 기자]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자신만의 매력으로 '꽃놀이패'를 완벽히 사로잡았다. 평소와는 달리 사랑이 피어났던 '꽃놀이패'에 유독 빛이 났던 김세정이었다.김세정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OSEN=유지혜 기자] 그저 신년 운세를 보는 것뿐인데도 웃음 폭발이다. 그럴 수 있었던 건 7년 동안 함께 했던 멤버들이 서로를 시시콜콜하게 알았기 때문 아닐까. 이제 곧 종영을 앞둔 ‘런닝맨’ 멤버들의 케미가 유난히
2017시즌 KBO리그, 화려하게 빛날 대기록 이승엽, 사상 첫4000루타-1500타점 도전[OSEN=이상학 기자] 야구는 대표적인 기록의 스포츠답게 다양한 기록들이 매년 그라운드를 빛낸다.2017년 정유년 KBO리그에는 어떤 대기록들이 기다리고
1994년부터 2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행진올해도 10도루면 ‘전설’ 헨더슨 기록 넘어서[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 3000안타, 미·일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우며 명예의 전당행을 예약한 스즈키 이치로(44·
[OSEN=조형래 기자] 보스턴 지역 언론이 데이빗 오티즈의 공백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외로이 남은 호세 바티스타로 메워야 한다고 주장했다.미국 보스턴 지역 유력 매체인 '보스턴 글로브'는 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2016년 숱한악재에 휘청, 위기의식 확산KBO 강한 의지, 선수협-구단도 잰걸음[OSEN=김태우 기자] KBO 리그가 리그의 존폐를 위협하는 4대악과의 전쟁에 나선다.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인원을 확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채프먼 기록? “해보고 싶다는 생각”WBC 우승, “일본야구 수준 알릴 것”[OSEN=김태우 기자] 일본프로야구 최고 스타로 우뚝 선 오타니 쇼헤이(23·니혼햄)가 대선배 앞에서 미래에 대한 포부를 털어놨다. 관심을
[OSEN=잠실, 허종호 기자] "1군 마운드에 오르고 싶고, 2년 안에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최동현(22, 두산 베어스)은 지난 6월을 잊지 못한다. 2017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우선지명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됐기 때문이다. 1차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새해 첫날부터 힘차게 기지개를 켰다.이승엽은 지난해 타율 3할3리(542타수 164안타) 27홈런 118타점의 고감도 타격을 과시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보여
계약 마지막 해 김성근 감독 각오 "개인보다 팀 명예회복 위해 노력"[OSEN=이상학 기자] "명예회복? 감독이 아닌 팀이 먼저다".한화 김성근(75) 감독에게 2017년은 계약기간 3년의 마지막 해이다. 어느덧 우리나이 76세
[OSEN=한용섭 기자]2017년, 새 시즌이 다가온다. 저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 목표를 향해 뛴다.최근 4년간 플레이오프 진출 3회. LG의 2017시즌은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까. 양상문 LG 감독은 2017시즌 목표로 "순위보다는 승률 5할5
96마일 이상 타격 장타율-홈런 MLB 1위강속구 비중 떨어져, 역이용 가능성 주목[OSEN=김태우 기자] 강정호(30·피츠버그)는 팀을 대표하는 ‘빠른 공 킬러’다. 여기에 힘이 있다. 좋은 타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나나, '치명적인 눈빛'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이유비,'단아한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아이브 장원영 ‘눈동자에 은하수가’ (WONYOUNG) [O! STAR]
이펙스(EPEX),'우주에서 펼쳐지는 UNIVERSE 무대' [O! STAR]
스테이씨(STAYC) "…l (닷닷닷) 3개월만 컴백해요"[O! STAR]
“지금도 울컥” 성소수자 아들을 둔 엄마 연기한 오현경[O! STAR]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등장인물 소개 및 포토타임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