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배우 김아중이인생 연기로'원티드'를 빛냈다.SBS 수목극 ‘원티드’는 여배우의 아들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다. 혜인(김아중)은 아들이 납치된 후 ‘원티드’라는 방송
[OSEN=박진영 기자] "피해자가 있고, 명백한 가해자가 있지만 책임을 지거나 용서를 비는 사람이 없다."지난 18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의 한지완 작가는 이것이 우리 사회의 말도 안 되는 핵심적인 문제라고 생각
[OSEN=정소영 기자] 김우빈과 수지는 결국 이 구역의 최고 '맴찢(마음이 찢어지다의 줄임말)' 커플이 될 운명일까.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4회에서는 짙어진 병세와 친부 최현준(유오성 분)과 얽힌 악
[OSEN=박현민 기자] 예측이 맞는게 하나도 없다. 꼬박꼬박 내어주는 예고편은 그저 미끼에 불과했다. 미끼를 덥썩 물었던 시청자들은 예상도 못한 반전 엔딩에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렸다. 소름 넘어 소름이다. 잠깐 멜
[OSEN=이지영 기자] 평소 냉면성애자로 널리 알려진 존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제작진은 그런 존박의 입맛을 배려해 냉면을 걸고 음치와 실력자를 맞추는 룰을 만들었다. 존박은 냉면성애자답게 눈에 불을 켜고 대결
[OSEN=우충원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카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브라질 선수의 이력이 화제다.이사퀴아스 케이로스(22, 브라질)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카누 스프린트 C1 200m 결승서 39
[OSEN=박현민 기자] 악동뮤지션이 신선하게 웃겼다.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모습으로(CG아님!) 등장한 이찬혁-수현 남매는, 청춘들의 사연에 진지한 조언을 얹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케했다.이는 두
[OSEN=정준화 기자]이게 뭐라고 재미있을까. 스타들이 익명의 친구와 비밀 통화를 하고 교감한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하고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쥐띠84, 72, 60, 48, 36년생1936 술 한잔 하기 좋은 날, 몸을 생각해서 너무 무리하지마시길. 1948 친구 만나기 좋은 날, 주말저녁이니 신나게 노시길. 1960 만나자는 사람이 많은 날, 주말이니 편하게 만나시길. 1972 술 먹자는 사람이 많
LG, 이틀 연속 경기 중후반에밀리며 패배의문 생길만한 불펜운용...아직 승부처 아니라 보는 듯[OSEN=윤세호 기자] 전력을 다할 시기가 아니라 보는 걸까?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경기 후반에 밀렸다. 지난 17일 잠실 SK전과 18일 잠실
한화, 외국인 투수들 부진으로 선발진 골머리 김성근, "다른 팀은 20승, 우린 10승도 안 돼"[OSEN=이상학 기자] "우린 10승도 안 되는데…".한화는 지난 18일 잠실 LG전에서 8-5로 역전승하며 2연패를 끊었다. 공수에
[OSEN=고유라 기자] 타격왕 경쟁에 '뉴페이스'가 가세했다.구자욱은 지난 18일 수원 kt전에서 6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71경기 332타석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규정 타석에서 2타석이 모자랐던 구자욱은 이날 규정 타석인 107
[OSEN=김태우 기자] 김재환(28·두산)의 타격감이 식을 줄 모른다. 이 추세라면 두산의 프랜차이즈 기록을 하나 둘씩 바꿔나갈 수 있다. 두산을 대표하는 스타들을 넘기 일보 직전이다.김재환은 18일까지 100경기에서 타율 3할4
8월 12경기에서 선발 승 無‘에이스’ 피어밴드도 최근 3연패[OSEN=선수민 기자] 계산서는 선발 카드가 없다.kt 위즈가 지난 시즌에 이어 최하위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6월 중순에는 8위까지 올라가며 탈꼴찌에 대한
2017 KBO 신인 드래프트 22일 개최 고졸투수 유망주 득세, 해외파도 주목[OSEN=이상학 기자] 십년대계를 위한 결정을 내려진다.201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2일 열린다. 지난 6월 1차 신인지명으로 10명의 선수들이 연고 구단의 선택
[OSEN=한용섭 기자]최근 들어 KBO리그에 사구(死球)로 인한 아찔한 장면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타자들이 치명적인 부상으로 쓰러지고 있다.삼성 최재원은 18일 수원 kt전에서 장시환이 던진 147km 직구에 왼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31)의 팀 내 위치와 존재감은이루어 말할 수 없다. 팀의 상징과도 같고 보물이라고 여겨도 무방하다.일단 포수 마스크를 쓴 채 홈플레이트 뒤를 든든하게 받치면서 투수는 물론 모
[OSEN=조형래 기자] 고효준과 임준혁이 KIA와 SK의 트레이드 '흑역사'를 지우는 '윈-윈'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KIA와 SK는 지난달 31일, 트레이드 마감 마지막 날 투수 임준혁과 고효준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좌완 투수가
[OSEN=한용섭 기자]5년 연속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던 삼성은 올 시즌 하염없이 추락하고 있다. 7월초 9위로 내려앉더니 최근 한 달 동안 9위에서 변함이 없다. 격세지감이다.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다. 최형우, 구자욱, 이승엽 등
[OSEN=김태우 기자] 후반기 들어 타격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는 이대호(34·시애틀)에 대해 현지 언론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다만 이대호가 여전히 위협적인 타자이며 슬럼프에서 탈출한다면 팀에 공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은
하영,'감탄을 자아내며 입장'
이유비,'단아한 인사'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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