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임수향과 신혜선의 운명이 역전됐다. ‘아이가 다섯’ 초반, 안우연을 두고 삼각관계에 빠졌던 임수향과 신혜선. 안우연과 연인이 된 임수향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지만, 이젠 박해미의 편애로 세상
[OSEN=표재민 기자] 이게 무슨 가혹한 운명인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연적인 이필모를 살려야 한다.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이필모를 살리기 위해 가망 없는 수술대에 또 올랐다. 이필모가 살아야 이상우와 김소연
[OSEN=박현민 기자] 역시 유호진 PD의 존재감은 확실했다.'1박 2일' 시청자에게는 또 하나의 멤버나 다름 없던 유호진 PD가 이임식을 위해 화면에 등장했던 순간은, 아주 잠깐이었지만, 모두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지난 31일 방송된
[OSEN=박현민 기자] 이동국의 딸 수아의 투명한 마음씨가 많은 이를 감동케했다.'비글자매'로 불릴 만큼 평소 장난기가 가득한 설아와 수아는 아빠 이동국을 절로 웃게 만들만큼 활기가 넘친다. 동생인 대박이를 생각하는 모습도
[OSEN=표재민 기자] 가수 로이킴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진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복면가왕’에서 로맨틱 흑기사로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올랐던 그는 비록 3회 연속
[OSEN=표재민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감동 폭탄을 던졌다.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열외됐지만, 고통을 참고 다시 훈련을 받으며 동기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동기들은 문세윤의 의지를 칭찬했고, 눈물이 많다는 문세윤은 또 다시
이치로, 1일 STL전 7회 대타 1루 내야 뜬공 홈 10연전 2안타, 원정에서 3000안타 도전[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에 도전하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43)의 기록 달성이 원정경기로 넘어갔다.이치로는 1일(이하 한국시간)
[OSEN=박진영 기자]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신의 직장'이 오늘(1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무엇이든 팔아주겠다'라는 모토를 가진 '신의 직장'은 회사직원들로 변신한 연예인들이 다니는 가상의 회사이자 실제 의뢰인의 물
[OSEN=고유라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는 박병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OSEN=표재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늘(1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날 예정. 앞서 지난 6월 추진됐다가 연기된 미국 특집이다. ‘무
[OSEN=서정환 기자] 이승우(18, 바르셀로나B)가 선발로 출전해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바르셀로나B는 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 만예우에서 벌어진 만예우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선발로 출전한 이승우는 73분을 소화
혼돈의 7월, 넥센-한화 1~2위 선전 LG 7월 꼴찌 고전, 두산도 5할 실패[OSEN=이상학 기자] 혼돈의 7월이었다. 본격적인 여름 레이스가 시작된 7월 한 달간 KBO리그 각 팀들의 희비도 엇갈렸다.7월 KBO리그에서 가장 돋보인 팀은 넥센이었
야구계를 충격에 몰아넣은승부조작 사태가 또 다시 불거진 가운데 야구를 비롯한 프로스포츠 전체가 위기감에 빠져 있다. 이번에야 말로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했다. OSEN는현재의 위기 상황을 진단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외야수 김주찬이 조기복귀 모드에 돌입했다.왼 견갑골 미세 골절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김주찬은 지난 7월 30일 티배팅을 시작으로 타격훈련에 돌입했다. 이어 7월31일에는 배팅볼을 30개 정도 때리는
[OSEN=김태우 기자] SK는 올 시즌 19개의 홈런을 때리며 일약 신데렐라로 떠오른 최승준(28)을 부상으로 잃었다. 지난 7월 20일 마산 NC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후방 십자인대 손상으로 이탈했다.SK는 우타자 고민은 역사가 꽤(?) 됐
[OSEN=김경주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첫 주말에만 1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68만 9,323명을 동원
kt 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가 워터파크로 변신했다.k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워터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1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처음 선보인 행사다. 당시 kt는 응원단상
헥터와 함께 올해 새 외인 투수 중 최고 활약지난주 2승, 후반기 두산 실질적 에이스[OSEN=조인식 기자]두산 베어스 내에서 마이클 보우덴(30)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팀을 넘어 이번 시즌 KBO리그에 들어온 신입 외국인 선수
[OSEN=고유라 기자] 보통 어느 팀에서 떠난 선수들이 다른 팀에 가서 잘하면 배가 아프기 마련이다. '여기서 잘하지'라는 아쉬움도 남을 법하다.그렇기에 프로스포츠에서 이별이 아름다운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런데 올해 넥센 히
[OSEN=김태우 기자] 기대대로다. KIA의 원투펀치가 팀의 대약진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이닝을 소화하는 능력은 팀의 ‘보물 1호’라고 할 만하다. 동반 200이닝의 역사적 기록도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양현종과
하영,'감탄을 자아내며 입장'
이유비,'단아한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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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뿌연 미세먼지 안개 뚫어버리는 그녀의 미모' 인천공항 [O! STAR 숏폼]
몬스타엑스 주헌,’1년 6개월 동안 기다려준 몬베베 고마워’ [O! STAR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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