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23일(목)

[OSEN=김보라 기자]늘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 그녀가 슬림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몸으로 거듭난 비결을 알려줬다.지난 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스타그램'은 걸그룹 특

[OSEN=김보라 기자]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별명 부자다. 탱구, 멍탱이, 꼬꼬마 리더, 탱 등 팬들에게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젠 여기에 '제빵왕'부터 '소통왕'까지 추가해야 할 듯하다.지난 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

[OSEN=김보라 기자]개그우먼 박나래와 그녀의 절친한 지인들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어보면 '야한 개그'를 너무 많이 한다고 한다. 박나래 역시 자신의 '19금 개그'를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세고 강한 여자가 나타났다

[OSEN=김경주 기자] "자괴감이 심했어요", "신인도 부러웠어요". 배우 박하선이 던진 말이다. 2년 간의 공백기 동안 힘들었다는 박하선에게 이제는 '꽃길'만이 펼쳐져 있지 않을까.박하선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이준기가 아니였다면 불가능했을 '달의 연인' 왕소였다.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연인')'은 죽음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이지은

[OSEN=김경주 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와 최성국이 만나기만 하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거제도에서 하루를 보내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OSEN=박진영 기자] 결국 고려에서도, 현대에서도 이준기와 이지은은 만나지 못했다. 두 사람이 현대에서 다시 만나 새로운 사랑 혹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랐던 시청자들은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그만큼 '달의 연

[OSEN=이지영 기자] 서인영과 크라운 제이가 가상 재혼을 시작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개미커플, 서인영과 크라운 제이.8년만에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재혼을 했다. 여전히 투닥거리고, 아웅다웅했지

[OSEN=이지영 기자] 이승준과 김현숙이 알콩달콩 비밀 연애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김현숙 가족들의 반대로 비밀 연애를 하는 두 사람. 가족들 눈 피하랴, 낙원상사 직원들 눈 피하랴, 쉽지 않은 연애지만, 또 그 나름의

[OSEN= 김성현 인턴기자] 세상 모든 아버지가 김영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배우 김영광이 딸바보를 자쳐하는 아버지 연기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하고 있다.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

[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4차전서 PSV 에인트호벤에 2-1

[OSEN=윤세호 기자] 시카고 컵스가 지명타자 제도와 함께 대반격을 노린다. 월드시리즈 6차전서 강타자 카일 슈와버를 2번 지명타자로 배치했다.ESPN을 비롯한 미국 언론에 따르면 조 매든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

[OSEN=우충원 기자] 자신이 만들어 낸 최고의 무기를 완벽하게 꺾은 펩 과르디올라가 맨시티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맨체스터 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OSEN=우충원 기자] 일카이 귄도간이 2골을 몰아치며 거함 FC 바르셀로나를 격침시켰다.맨체스터 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5차전서 FC

[OSEN=김태우 기자]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대호(34)의 내년 거취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그러나 적어도 올해 이대호와 함께 했던 시애틀이 재계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시애틀이 이대호에게 새로운

[OSEN=김태우 기자] 트레이 힐만 감독 체제로 새 부대를 짠 SK의 시선은 이제 팀의 에이스 김광현(28)으로 향한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 행사를 앞두고 탐색전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 잔류한다면 잡는다는 기본적인 방침과 함께 11

쥐띠84, 72, 60, 48, 36년생1936 충돌운이 있는 날, 가급적 나가지마시길. 1948 기분이 늘어지는 봄날, 사고나기 쉬우니 조심하시길. 1960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 좋은 날, 적당히 즐기시길. 1972 술자리를 조심하라. 필름 끊기기 쉬운 날

[OSEN=김태우 기자] 항상 최고의 길만 걸으며 ‘역대급 외국인 선수’의 칭호를 얻었던 에릭 테임즈(30·NC)의 부진이 끝을 모르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고개를 숙인 가운데 자칫 잘못하면 2일 경기는 NC에서의 마지막 경

[OSEN=김태우 기자] 정규시즌 이상의 막강한 마운드 높이를 뽐내고 있는 두산이 파죽의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눈앞에 뒀다. 그와 더불어 한국시리즈 역대 최고 평균자책점을 보유한 팀으로 등극할 가능성도 높아졌다.두

유희관, NC 중심 '나테이박'에 강한 면모김성욱에겐 7타수 3안타 2홈런으로 약세[OSEN=창원, 이상학 기자] 두산 유희관(30)이 한국시리즈 첫 출격에 나선다. 경계대상 1호는 NC 젊은 피 김성욱(23)이다.유희관은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