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22일(수)

[OSEN=잠실, 한용섭 기자]LG가 4차전에서 끝내느냐, 넥센이 5차전으로 끌고 갈까.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류제국(LG)과 맥그레거(넥센)의 어깨에 달렸다.2승1패로 LG가 앞선 가운데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4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OSEN=고양, 이동해 기자]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WBFF KOREA 2016' 디바 커머셜 모델부문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성남, 서정환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인천 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에서 홈팀 성남FC와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인천은

[OSEN=인천, 이대선 기자] 카를로타 시간다가 고대하던 LPGA투어 첫 우승을 영종도에서 일궜다. 시간다는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7,275야드)에서 펼쳐진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OSEN=우충원 기자] FC서울 U-15팀 서울 서울 오산중이 창단 후 4년 만에 처음으로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에서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서울 오산중은 10월 16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OSEN=고양, 이동해 기자]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WBFF KOREA 2016' 디바 커머셜 모델부문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카를로타 시간다가 고대하던 LPGA투어 첫 우승을 영종도에서 일궜다. 시간다는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7,275야드)에서 펼쳐진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OSEN=고양, 이동해 기자]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WBFF KOREA 2016' 디바 커머셜 모델부문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김태우 기자] 야구는 27개의 아웃카운트마다 나오는 상황과 상황이 모여 경기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승리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플레이는 무엇이었을까. KBO 공식기록업체 ‘스포츠투아이’의 게

[OSEN=잠실, 김태우 기자] LG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며 3차전 기선을 제압한 유강남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유강남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포수로

[OSEN=인천, 이대선 기자] 카를로타 시간다가 고대하던 LPGA투어 첫 우승을 영종도에서 일궜다. 시간다는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7,275야드)에서 펼쳐진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OSEN=고양, 이동해 기자]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WBFF KOREA 2016' 디바 커머셜 모델부문 시상식에서 1위 김지연-2위 김혜정-3위 김효라-4위 승민채-5위 허송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

[OSEN=잠실, 김태우 기자] 1·2차전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주루 능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한 넥센이 3차전에서도 장점을 살리는 데 실패했다. 결국 시리즈의 분수령이라고 할 수 있는 3차전에서 패하며 위기에 몰렸다.넥센

[OSEN=인천, 이대선 기자] 카를로타 시간다가 고대하던 LPGA투어 첫 우승을 영종도에서 일궜다. 시간다는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7,275야드)에서 펼쳐진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OSEN=정소영 기자] '슈퍼맨' 대박이 처음으로 셀프 배변 활동에 성공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은 관찰카메라를 통해 오남매의 모습을 지켜봤다.이날 대박은 누나들을 향해 '쉬'가 마렵다

[OSEN=조형래 기자] 기회에서 흥분하지 않았다. LG 트윈스는 침착하게 넥센의필승조를 좌절시키며 승리를 쟁취했다.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의 3차전 경기에서 4-1로 완

[OSEN=조형래 기자] 깜짝 선발 기회를 잡은 넥센 내야수 김지수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넥센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넥센은 선발 신재영이 역

[OSEN=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한 방으로 얻은 선취점 공식을 지키고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데이비드 허프의 7이닝 1실점

[OSEN=조형래 기자] 포수 싸움에서 희비가 갈렸다. LG는 홈런을, 넥센은 실책이 나오며 희비를 갈랐다.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과 LG의 경기는 LG가 4-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LG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이 호수비 퍼레이드로 경기를 쫄깃하게 만들었다.넥센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1-4 패배를 당하며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