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2루 넥센 오주원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1사 2,3루 NC 김종호가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1사 2,3루 NC 김종호가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뽑아내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수원, 우충원 기자] 브루스와 김병오가 힘으로 수원FC의 '막공'을 펼쳐 수원 더비 첫 승을 이끌었다.수원FC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 수원 삼성과 수원 더비서 난타전 끝에 김병오의 천금
[OSEN=수원, 우충원 기자] 김병오가 천금 결승골을 터트리며 수원FC에 수원 더비 첫 승을 안겼다.수원FC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 수원 삼성과 수원 더비서 난타전 끝에 김병오의 천금 결승골에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NC 용덕한이 희생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대전,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무사 넥센 임병욱이 한화 송광민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youngrae@osen.co.
[OSEN=상주, 허종호 기자] 물 오른 김신욱(전북 현대)의 존재감에 축구 국가대표팀이 든든하다.김신욱의 득점포가 또 터졌다. 김신욱은 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헤
[OSEN=상주, 허종호 기자] 김신욱의 동점골에 힘입어 전북 현대가 K리그 클래식 33경기 연속 무패(18승 15무)를 달성했다. 상주 상무는 승리를 놓쳤지만 6위를 지켜 스플릿 라운드를 상위 그룹에서 치르게 됐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OSEN=성남, 이균재 기자] 12년여 만에 포항 스틸러스 사령탑으로 돌아온 최순호 감독이 복귀전서 성남FC의 상위스플릿 진출을 막아섰다.포항은 2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성남과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원
[OSEN=고용준 기자]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에서 2승 1패와 1승 2패의 차이는 초반 체감의 정도가 크다. 그 갈림길에서 최우범 삼성 감독은 '코어장전' 조용인의 기용과 '앰비션' 스카너 카드로 돌파구를 만들었다.삼성은 2일(이하 한
[OSEN=성남, 이균재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최순호 감독 복귀전을 완승으로장식하며 성남FC의 상위스플릿 진출을 막아섰다.포항은 2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성남과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4-1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황재균이 역전 솔로홈런을 쏘아올리고 더그아웃에서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ast
[OSEN=대전,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김성근 감독이 이상군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황재균에게 역전 솔로홈런을 허용한 NC 김진성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astsea@osen.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황재균이 역전 솔로홈런을 때리고 정보명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astsea@osen.co.
[OSEN=부산, 이동해 기자] 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황재균이 역전 솔로홈런을 때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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