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루 KIA 버나디나가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수비를 마치고 넥센 최원태가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주, 이상학 기자] KIA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 호투했다.양현종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4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타선 지원을
[OSEN=광주,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루 KIA 버나디나가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윤진이 겸손함으로 웃음을 안겼다.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최근 영화 '시간위의 집'을 개봉한 김윤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김윤진은 해외와 국내를 바쁘게 오가며 활동하는 월드배우.
[OSEN=잠실, 서정환 기자] 호투를 펼친 최원태(20, 넥센)가 시즌 첫 승을 바라보고 있다. 넥센은 9일 서울잠실구장에서 개최된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3차전에서 8회초 현재 13-2로 크게 이겼다.선발투수 최원
[OSEN=광주, 이상학 기자] 한화 우완 투수 이태양이 시즌 첫 선발등판에서 호투했다.이태양은는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⅓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퀄리
[OSEN=잠실, 지형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인태가 투런포를 날리고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
[OSEN=인천, 최익래 기자] SK 선발투수 문승원(28)이 NC 타선에게 혼쭐났다.문승원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전에 선발등판, 4이닝 8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98
[OSEN=김은애 기자]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디저트카페 사업에도 진출했다.태진아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일명 ‘태진아 빌딩’ 1층에 디저트카페 ‘K.2.1.2’를 오는 14일 그랜드 오픈한다. 현재 이
[OSEN=광주,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루 KIA 김민식 타석에서 한화 선발 이태양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rumi@osen.co.
[OSEN=잠실, 지형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최원태가 두산 김인태에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주,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넥센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주,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닉 애디튼(30)이 데뷔전에서 쾌투를 펼치며 인상을 남겼다. 데뷔전에서 첫 승 기회를 획득했다.애디튼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OSEN=인천, 백승철 기자] 9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한동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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