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시즌 첫 승은 다음 기회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9 16: 15

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루 KIA 김민식 타석에서 한화 선발 이태양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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