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25일(토)

[OSEN=윤세호 기자] 최지만(25, LA 에인절스)이 5일 만에 안타를 터뜨렸다.최지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5회초 내야안타를

[OSEN=정준화 기자]그 동안 보여주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까. 솔로로 데뷔한 2PM의 멤버 JUN.K(준케이)가 작정하고 다 보여주고 있다. 8년 간 활동하며 쌓아온 역량이 보통이 아니다. 작곡, 가창력, 퍼포먼스를 입증하는 것은 물론

[OSEN=표재민 기자] ‘닥터스’ 이성경은 애증의 경쟁자인 박신혜를 구할 열쇠가 될까.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의사 유혜정(박신혜 분)의 위기를 내세웠다. 지난 9일 방송된 16회는 혜정이가 급격하게 악화된 VIP인

[OSEN=정소영 기자] 9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을 지켜온 '스타킹'이 대장정을 마쳤다.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기획의도로 포맷과 코너를 달리하며 장수 프로그램으로서의 명맥을 이어온 '스타킹'과 이를 뒷받침

[OSEN=표재민 기자] 결방 가능성이 있었던 MBC 수목드라마 ‘W’가 10일 정상 방송된다.10일 M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W’ 7회가 방송된다. 당초 ‘W’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방송이 불

[OSEN=정준화 기자]아이오아이 유닛의 신곡 뮤직비디오 남자주인공이 데뷔를 준비 중인 로엔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소속 새 보이그룹 멤버로 알려졌다.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9일 0시 공개된 아이오아이 유닛의 신곡 ‘Whatta

[OSEN=우충원 기자] 세계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36, 미국)가 무명의 선수에 패했다.세레나 윌리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우크

[OSEN=박진영 기자]배우 강하늘이 ‘달의 연인’에서 고려 최고의 엄친아로 변신해 부드럽고 스마트한 매력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전망이다. 극중 ‘다른 어머니 같은 나이’의 형제 이준기와 이지은을

[OSEN=윤세호 기자] 박병호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빅리그 복귀가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팀인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10일(이하

[OSEN=성지연 기자] 배수지의 우아한 광고사진이 공개됐다.디디에 두보는 10일 배수지를 뮤즈로 한 광고 비주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2016년FW광고

[OSEN=정준화 기자]'록의 대부' 김종서와 '예능 대부' 이경규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코엔스타즈는 "김종서 씨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며 "한국 록을 대표하는 그가 더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할 수

[OSEN=박진영 기자] 9년이라는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은 SBS '스타킹'의 연출자인 김태형 PD가 지난 날을 되새기며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 속에는 '스타킹'과 2MC 강호동 이특을 향한 애정이 한 가득 묻어났다.김태형 PD

[OSEN=박현민 기자] '예비 엄마와 육아돌의 만남.'박수진이 동호를 만난다.10일 방송되는 올리브TV 밥상 전수 리얼리티 ‘옥수동 수제자(연출 이수호)’ 16회에서는 ‘예비 엄마’ 박수진의 육아 정복기가 그려진다. 이

[OSEN=정준화 기자]이런 신인 걸그룹이 있었던가. 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 블랙핑크가 3일째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1위에 오른 이후에는 한 차례도 자리를 내주지 않고 탄탄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

[OSEN=표재민 기자]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예고했던 정준하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 LA로 떠났다.LA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일 먼저 초고층 건물 꼭

한화, 삼성전 7연승…9승3패1무 절대 우위 NC, 롯데에 9승1패…두산, KIA에 10승3패[OSEN=이상학 기자] 천적관계 고착화가 KBO리그 판도를 좌우하고 있다.지난 9일 KBO리그는 특정팀 상대 연승 기록이 이어졌다. 대전에선 한화가

이태양, 복귀 첫 승 이후 쾌조의 3연승 "밸런스 찾아, 직구도 점점 좋아질 것"[OSEN=대전, 이상학 기자] 태양이 다시 떠올랐다. 토종 에이스의 귀환으로 한화 마운드에도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한화 우완 투수 이태양(26)

[OSEN=박진영 기자] "위험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역시 차원 다른 여주인공이다.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 줄 알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며 이를 지켜봐달라고 말할 줄 아는 박신혜, 정말 반할 수밖에 없는 매력이

[OSEN=김태우 기자] 홈런은 누가 뭐래도 야구의 꽃이다. 단번에 득점이 올라갈 수 있음은 물론 경기장 분위기를 바꾸는 데 이만한 약이 없다. 홈런 타자의 가치가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문제는 그만큼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OSEN=리우(브라질)=이대선 기자] 결국 평범한 선수가 됐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과다.박태환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4조에서 49초24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