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김보경이 입국장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파라다이스 대리만족하세요"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한 섬에 작은 한식당이 마련됐다. 손맛 좋아보이는 여사장에 보조개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 캐셔, 머리가 희끗한 노신사 아르바이트생에 티없이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기성용과 차두리가 입국장에서 대표팀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조평호(32)는 ‘2군 본즈’라고 불리던 한 명이었다. 2군에서 만큼은 장타력을 과시하며 마운드를 폭격했다. 타격 잠재력과 파괴력은 동시에 갖춘 선수라 평가 받았다. 문제는 1군에서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지동원이 입국장에서 대표팀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최익래 기자] 수비가 아쉽다고 평가받던 SK의 ‘거포 유망주’ 김동엽(27)과 정진기(25). 이들이 SK 외야진의 판도를 다시 짤까. 시범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지난해 SK 주전 좌익수는 이명기(5
[OSEN=최익래 기자]차우찬(30)이 LG데뷔전을 깔끔하게 장식했다. LG에 너무도 간절했던 바로 그 호투였다.차우찬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4⅓이닝 1피안타(1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입국장에서 대표팀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람보르미니' 박해민(삼성)의 시범경기 성적 또한 그렇다.23일 현재 타율 2할(25타수 5안타) 1타점 1득점에 불과하다. 타율 3할9푼3리(56타수 22안타) 2홈런 11타점의 고감도 타격을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하주석을 3번타자로 써야겠는데".한화 김성근 감독은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막판부터 하주석(23)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김 감독은 "하주석의 타격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OSEN=조형래 기자] “(노)경은이는 긴장 좀 해야 될 걸요?”지난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이날 선발로 등판 예
[OSEN=이상학 기자] KIA는 일본 스프링캠프부터 시범경기까지 9명의 투수들이 선발투수로 기용되며 테스트를 받았다. 헥터 노에시, 양현종, 팻 딘까지 3선발은 확정적이지만 마지막 두 자리는 아직 확실한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다.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구자철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김신욱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남태희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기성용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괴물' 오타니 쇼헤이(23·니혼햄)의 페이스가 시범경기부터 예사롭지 않다. 괴력쇼의 예고편이다.오타니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치러진 요미우리와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5회 3번째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이유비,'단아한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나나, '치명적인 눈빛'
이펙스(EPEX),'우주에서 펼쳐지는 UNIVERSE 무대' [O! STAR]
“지금도 울컥” 성소수자 아들을 둔 엄마 연기한 오현경[O! STAR]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등장인물 소개 및 포토타임 [O! STAR]
스테이씨(STAYC) "…l (닷닷닷) 3개월만 컴백해요"[O! STAR]
아이브 장원영 ‘눈동자에 은하수가’ (WONYOUNG)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