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김보경이 입국장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 baik@osen.co.kr
김보경,'전화기만 바라보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24 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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