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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마지막 2루 수비 마친 오재원, '내야 흙과 이닝 종료 볼 간직하며'
2022.10.08 19: 43투수 이대호, 고우석 상대 투구
2022.10.08 19: 43투수 이대호, 타자는 고우석
2022.10.08 19: 43투수 이대호 등장
2022.10.08 19: 42오재원 ,'현역 마지막 2루 수비 마치고'
2022.10.08 19: 41임지열, '9회 귀중한 1타점 적시타'
2022.10.08 19: 409회 적시타 뽑아낸 임지열, '시즌 최종전 승리에 쐐기 박는다'
2022.10.08 19: 38이정후, '송성문 최고야'
2022.10.08 19: 36고승민, 역전이다
2022.10.08 19: 34오재원, '현역 마지막 2루 수비 펼치며'
2022.10.08 19: 33오재원, '현역 마지막 타석은 초구 번트'
2022.10.08 19: 31오재원, '현역 마지막 2루 수비 준비하며'
2022.10.08 19: 27현역 마지막 타석 들어서는 오재원, '김병주 주심과 악수 나누며'
2022.10.08 19: 26이대호 은퇴경기 찾은 신동빈 롯데그룹
2022.10.08 19: 25'은퇴' 두산 오재원, '현역 마지막 타석'
2022.10.08 19: 24전북, '허탈한 역전패'
2022.10.08 19: 24은퇴하는 오재원, '8회말 대타로 등장'
2022.10.08 19: 22마틴 아담, '환호하라 울산'
2022.10.08 19: 20마틴 아담, '울산 우승까지 가보자'
2022.10.08 19: 198회 마운드 오른 키움 양현, '반드시 막아낼거야'
2022.10.08 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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