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은퇴경기 찾은 신동빈 롯데그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8 19: 25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대호 은퇴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하고 있다. 2022.10.0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