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키움 양현, '반드시 막아낼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8 19: 1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양현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2.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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