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적시타 뽑아낸 임지열, '시즌 최종전 승리에 쐐기 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8 19: 3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 3루 상황 키움 임지열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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