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마지막 타석 들어서는 오재원, '김병주 주심과 악수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8 19: 2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은퇴식을 갖는 두산 오재원이 대타로 들어서고 김병주 주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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