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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 오지환,'오늘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2022.09.15 21: 10동료들 칭찬에 미소 짓는 오지환
2022.09.15 21: 09최성훈,'오지환 호수비에 경의를...'
2022.09.15 21: 07장현식, '8회 지워줄게'
2022.09.15 21: 07호수비 오지환,'자신도 믿겨지지 않는듯'
2022.09.15 21: 06역전 막은 1루수 노시환의 캐치, '비디오판독 해봅시다'
2022.09.15 21: 06오지환,'감탄 부르는 호수비'
2022.09.15 21: 06오지환,'신들린 호수비'
2022.09.15 21: 05한화 1루수 노시환, '아웃이라구요'
2022.09.15 21: 04전의산 직선타 잡는 오영수
2022.09.15 20: 59최지훈, 혼자 팀 안타 독식 중
2022.09.15 20: 577회 동점 상황서 마운드 오른 한화 장시환, '틀어 막는다'
2022.09.15 20: 56KIA 김도영, '짜릿한 동점 1타점 2루타에 짝짝짝'
2022.09.15 20: 50김원형 감독, 고효준 왜 그래?
2022.09.15 20: 46김원형 감독의 항의, 이종욱 코치는 왜?
2022.09.15 20: 46김원형 감독의 항의, 왜?
2022.09.15 20: 45오지환,'채은성 완벽한 포구에 감사의 인사'
2022.09.15 20: 45정우영,'오지환 호수비에 엄지척'
2022.09.15 20: 447회 마운드 오른 한화 윤산흠, '한 점 차 리드 지켜라'
2022.09.15 20: 42오지환,'완벽한 수비'
2022.09.15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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