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KIA 나성범의 내야 땅볼 때 한화 1루수 노시환이 1루 포스아웃 시키며 넘어진 뒤 세이프 판정에 비디오판독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이 상황을 두고 심판진은 세이프 판정을 내렸지만 한화 측의 비디오판독 요청 끝에 아웃으로 정정됐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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