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오지환 호수비에 경의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5 21: 07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KT 선두타자 조용호의 안타성 타구를 LG 오지환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냈다. 최성훈 투수가 오지환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9.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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