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오지환,'오늘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5 21: 10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KT 선두타자 조용호의 안타성 타구를 LG 오지환 유격수가 잡아냈다. 투수 교체때 LG 내야 수비수들이 호수비 보였던 오지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9.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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