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혼자 팀 안타 독식 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5 20: 57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최지훈이 8회초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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