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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채정, 시타 앞서 팬들에게 상큼한 인사
2022.10.02 14: 38애국가 열창하는 앨리스 소희
2022.10.02 14: 37서튼 감독과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2022.10.02 14: 37근육통으로 자리 비운 유강남 자리 채우는 허도환
2022.10.02 14: 36김영준, '승리 향한 눈빛'
2022.10.02 14: 30이영빈, '하나 잡고 하나 더'
2022.10.02 14: 29LG 선발 유격수 이영빈, '김영준 어깨 가볍게 만드는 더블플레이 수비'
2022.10.02 14: 27올 시즌 첫 선발 나선 LG 김영준, '1회 잘 막았다'
2022.10.02 14: 24NC 김태경, '내 공을 받아라'
2022.10.02 14: 23NC 선발 김태경, '혼신의 피칭'
2022.10.02 14: 22역투 펼치는 LG 선발 김영준
2022.10.02 14: 21첫 타석 안타로 출발하는 NC 박건우
2022.10.02 14: 18LG 차세대 안방마님 김범석, '잠실 홈 팬 앞 시포'
2022.10.02 14: 17오수민, '화사한 올화이트''
2022.10.02 14: 15오수민, '최종라운드까지 지켜봐주세요'
2022.10.02 14: 14LG 김영준, '올 시즌 첫 1군 선발'
2022.10.02 14: 14유지나, '가을바람 느끼며'
2022.10.02 14: 13NC 선발 김태경, '무조건 승리를'
2022.10.02 14: 12'LG 안방의 미래' 2023 1라운드 신인 김범석 시포
2022.10.02 14: 11박현경, '버디 찬스 아쉽다'
2022.10.02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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