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29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NC 손아섭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이영빈이 주자 서호철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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