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선발 나선 LG 김영준, '1회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24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김영준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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