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으로 자리 비운 유강남 자리 채우는 허도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36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근육통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LG 유강남의 자리에 허도환이 나서 3회초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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