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세대 안방마님 김범석, '잠실 홈 팬 앞 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17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023 LG 1라운드 신인 김범석이 시포에 나서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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