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삼성동, 최익래 기자] 불혹이 가까운 나이지만 여전히 LG의 상징이자 심장은 박용택(38)이다. 박용택이 2013년 자신의 수상 이후 명맥이 끊긴 LG 골든글러브 역사를 이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
[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삼성 강민호가 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며 울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김선빈과 양현종(이상 KIA)가 생애 최고의 활약을 첫 골든글러브로 보상받았다.KBO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날 각 포지션별 10명의 선수가 '황금장갑' 수상의
[OSEN=삼성동, 최익래 기자] 황금 장갑 수상자는 열 명으로 정해져있다. 자연히 차점자에 대한 아쉬움은 따를 수밖에 없다. 그 아쉬움이 유달리 짙은 선수들도 몇몇 있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
[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KIA 최형우와 롯데 손아섭이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KIA 양현종이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KIA 조계현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2017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 10명이 모두 발표됐다. 매년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수상 결과가 나오면 우승 프리미엄과스타 이름값, 애국심의 '인기 투표' 이야기가 나온다. 객관적인 성적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에 선정된 KIA 양현종이 조계현 단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삼성동, 최익래 기자] 비록 빈손이지만 황금 장갑 없이도 빛난다. KBO리그의 역사이자 전설 이승엽(41)이 비로소 선수라는 직함을 뗐다.KBO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
[OSEN=삼성동, 김태우 기자] 최정(30·SK)이 2년 연속, 개인 통산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득표율은 예상보다 저조했으나 최다 득표 수성에는 문제가 없었다.최정은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타
[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KIA 양현종이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에 선정된 KIA 양현종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삼성동, 이종서 기자] '6표 차' 초박빙 2루수 황금장갑의승자는안치홍(27·KIA)이었다.안치홍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골
[OSEN=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삼성 강민호가 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롯데 손아섭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에 선정된 삼성 강민호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김태우 기자] 수많은 스타 선수들이 2017년 프로야구를 수놓았다. 그러나 후대는 2017년의 주인공으로 양현종(29·KIA)이라는 가장 수려한 별을 기억할 듯 하다. 12관왕 대업으로 명실상부한 최고 투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OSEN=삼성동, 김태우 기자]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 소속 선수들이 골든글러브 투표에서도 초강세를 드러냈다. 기본적으로 수상 자격이 되는 성적을 낸 데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공헌도까지 등에 업고 경쟁
[OSEN=삼성동, 김태우 기자] 한 시즌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황금장갑이 2017년도 그 주인공을 찾았다. 양현종(KIA)은 첫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정(SK)은 최다득표 선수로 우뚝 섰다.KBO(한
[OSEN=박판석 기자]하하와 김종국과 이광수 그리고 여운혁 PD의 새로운 도전이 끝이 났다. 이제 '빅픽처' 시즌2가 남았다.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빅픽처'에서는 시즌1 마무리 되고, 시즌2를 약속했다.여운혁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에 선정된 삼성 강민호가 롯데 이대호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이하늬,'우아한 입장'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유비,'단아한 인사'
“지금도 울컥” 성소수자 아들을 둔 엄마 연기한 오현경[O! STAR]
이펙스(EPEX),'우주에서 펼쳐지는 UNIVERSE 무대' [O! STAR]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등장인물 소개 및 포토타임 [O! STAR]
스테이씨(STAYC) "…l (닷닷닷) 3개월만 컴백해요"[O! STAR]
아이브 장원영 ‘눈동자에 은하수가’ (WONYOUNG)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