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팬 생각하며 울먹이는 강민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3 18: 17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에 선정된 삼성 강민호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