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10일(금)

[OSEN=잠실, 서정환 기자] NC가 패했지만 ‘곰 공포증’은 극복했다.NC는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산에게 7-17로 대패했다. 1차전 13-5 승리를거둔 NC는 1승 1패로 창원으로 향하게 됐다.NC는

[OSEN=잠실, 조형래 기자] 아슬아슬했던 포스트시즌 불펜 등판을 마쳤던 NC 다이노스 제프 맨쉽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믿음을 보냈던 김경문 감독이었다. 하지만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맨쉽은 두 번째 불펜 등판에서는

[OSEN=김태우 기자] 1차전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던 두산 불펜이 2차전에서는 흔들리지 않았다. 함덕주(22)가 확실하게 중심을 잡은 것이 컸다. 두산 불펜의 전천후 에이스 카드로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다.두산은

[OSEN=잠실, 조형래 기자] 실투 2개가 이재학(NC)이 맞이한 3년 만의 가을야구 선발 등판을 우울하게 만들었다. 다시 돌아온 가을야구 선발 무대는 너무나 짧았다.이재학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두산이 화끈한 홈런포로 반격했다.두산은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NC를 17-7로 대파했다. 1승1패로 사이좋게 나눠 가진양 팀은 마산구장으로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NC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무사에서 두산 민병헌이 투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서정환 기자] 플레이오프 2차전이 매진에 실패했다.KBO(한국야구위원회)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총 2만 3037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잠실구장은 포스트시즌에서 총 2만5000명을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조수행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스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NC 최금강의 연속 사구에 김경문 감독이 이민호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NC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NC 해커를 비롯한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공수교대때 두산 함덕주가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강기영의 칼에 맞은 정해인이 깨어났다.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홍주(배수지 분)를 구한 재찬(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우탁(정해인 분)은 강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NC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