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김강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8 22: 2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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