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동해 기자] 6일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드립걸즈' VIP 시사회에 개그우먼 이수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2,3루 강민호가 루킹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6일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드립걸즈' VIP 시사회에 개그우먼 이수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페트릭과 이지영이 3회말 수비를 마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페트릭과 이지영이 3회말 수비를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최준석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치고 2루 베이스에 서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삼성 김한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이대호 타석, 오주원이 박승민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정준화 기자]벌써 음방 6관왕이다. 재데뷔한 하이라이트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면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틴탑, 걸그룹 오마이걸과 밴드 DAY6의 컴백도 눈길을 끌었다.하이라이트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무사 한화 로사리오가 좌익수 뒤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6일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드립걸즈' VIP 시사회에 개그맨 안일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손아섭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2루 한화 신성현이 타석에서 NC 선발 해커가 던진 볼을 몸에 맞고 있다./ rumi@osen.co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무사 한화 김태균이 좌월 선취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무사 한화 김태균이 좌월 선취 솔로포를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1사 LG 히메네스가 삼성 박해민의 3루수 앞 땅볼때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무사 한화 김태균이 좌월 선취 솔로포를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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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치명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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