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릭,'실점의 아쉬움은 잊어버리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6 19: 27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페트릭과 이지영이 3회말 수비를 마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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