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이대호 타석, 오주원이 박승민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오주원,'힘드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6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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