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현,'악! 엉덩이에 맞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6 19: 20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2루 한화 신성현이 타석에서 NC 선발 해커가 던진 볼을 몸에 맞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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