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삼성 박근홍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넥센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LG 소사가 마운드를 내려가기전 모자를 벗어 인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선두타자 이정후의 땅볼을 3루수 오승택이 못 잡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LG 소사가 마운드를 내려가기전 투수 코치와 유강남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가 2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다.소사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7⅔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6⅓이닝 1실점(승리투수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NC 김준완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지석훈이 덕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NC 김준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하주석이 2루수 앞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이명우가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파이어볼러 알렉시 오간도가 두 번째 등판에서도 기대이하 투구를 했다.오간도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8피안타 1볼넷 2사
[OSEN=대전,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선발 오간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장민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OSEN=부산,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2사 1,2루 전준우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baik@osen.co.kr
이유비,'단아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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