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NC 김준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준완,'쭉쭉 도망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6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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