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선발 임무 완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6 20: 54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LG 소사가 마운드를 내려가기전 투수 코치와 유강남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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