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양, 이동해 기자]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전남 안용우가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넥센 박동원의 1타점 적시타 타구를 아쉽게 놓친 SK 김강민 중견수가 아쉬워하고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넥센 박동원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1루 삼성 플란데가 kt 이해창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교체되고 있다. / youngrae@osen.co
[OSEN=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플란데가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플란데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11일 삼성에 앨런 웹스터의 대체 선수로 입단한 플란
[OSEN=광양, 이동해 기자]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전남 안용우가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 1루 삼성 박해민이 김사연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광양, 이동해 기자]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전반 전남 유고비치와 수원 조나탄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주자 1루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1루 주자 류지혁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광양, 이동해 기자]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수원 산토스가 원바운드로 떨어진 공을 잡아 슈팅을 시도하고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2루 주자 허경민이 견제사를 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진의 커튼콜이 열릴 때마다 승전보를 울리는 격이었다. 말 그대로 만점 활약, 원거리 딜러 하드캐리였다. 팀에 귀중한 1승을 선사한 '로컨' 이동욱은 트리스타나나 베인 등 자주 사용되지 않는 챔피언을
[OSEN=광양, 이동해 기자]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수원 곽광선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
[OSEN=광양, 이동해 기자]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수원 산토스의 돌파를 전남 이지남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SK 고효준의 투구에 맞은 윤상원 주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SK 고효준의 투구에 맞은 윤상원 주심이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삼성 플란데가 전민수를 1루 땅볼로 잡아낸 뒤 구자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
[OSEN=이균재 기자] 축구의 초장거리 골은 언제 봐도 시원하다. 무대를 가리지 않고 터지고 있다.유벤투스가 90분 동안 멜버른 빅토리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대회 규정상 치러진 승부차기서 석패했다.유벤투스는 23일(한국시간)
[OSEN=이균재 기자] 유벤투스가 90분 동안 멜버른 빅토리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대회 규정상 치러진 승부차기서 석패했다.유벤투스는 23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서 열린 멜버른과 2016 인터내셔널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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