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SK 고효준의 투구에 맞은 윤상원 주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투구 맞은 윤상원 주심,'정말 극한직업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23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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