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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확정 무산된 FC서울 기성용, '아쉽다'
2022.10.12 21: 29무승부 거둔 FC서울, 'K리그1 잔류 확정 보류'
2022.10.12 21: 28홈에서 무승부 아쉬운 FC서울
2022.10.12 21: 27FC서울 일류첸코, '발 끝으로 노려봤지만'
2022.10.12 21: 19세징야 골에 환호하는 대구
2022.10.12 21: 18세징야,'내가 대구의 영웅'
2022.10.12 21: 14세징야,'승리는 내가 이끈다'
2022.10.12 21: 12세징야,'다시 경기 뒤집었다'
2022.10.12 21: 11안병준,'반칙 판정 말도 안돼'
2022.10.12 21: 11권창훈과 인사 나누는 상무 김태완 감독, '수고했어'
2022.10.12 21: 08FC서울 이상민, '부상도 막을 수 없는 의지'
2022.10.12 21: 04안병준,'반칙 판정 억울해요'
2022.10.12 21: 04김영광,'위험해'
2022.10.12 21: 03상무 김정훈 골키퍼, '온 몸 던지는 방어'
2022.10.12 21: 02상무 이영재, '골대 맞는 회심의 왼발 슈팅'
2022.10.12 21: 00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는 최원권 대행
2022.10.12 20: 59스트레이 키즈,'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2022.10.12 20: 57찬스에서 넘어지는 전진우
2022.10.12 20: 57상무 이영재-권창훈-김경민, '짜릿 동점골 환호'
2022.10.12 20: 55페널티박스에서 넘어지는 전진우
2022.10.12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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