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는 최원권 대행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12 20: 59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라운드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대구 최원권 감독대행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2022.10.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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