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일류첸코, '발 끝으로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12 21: 19

12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일류첸코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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