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골에 환호하는 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12 21: 18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라운드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대구 세징야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2.10.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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