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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예지,'아름다움 뽐내며 입장'
2022.08.25 21: 02박찬호, '김선빈 수비 덕분에 동점 막았어'
2022.08.25 21: 01김선빈, '몸 사리지 않는 최고의 수비'
2022.08.25 21: 00김선빈, '동점 막아내는 최고의 수비'
2022.08.25 20: 58전준우, 이제 2점차야!
2022.08.25 20: 53문보경, '이게 왜...'
2022.08.25 20: 52문보경, '아쉬움에 구심 바라보며'
2022.08.25 20: 51김재열, 7회 등판
2022.08.25 20: 447회 교체되는 원태인
2022.08.25 20: 432루 훔치는 오지환
2022.08.25 20: 40오지환, '2루 도루 성공'
2022.08.25 20: 39소크라테스, '이의리 최고'
2022.08.25 20: 38이의리, 6이닝 무실점 완벽투
2022.08.25 20: 37이의리, '좋아요'
2022.08.25 20: 37이의리, '웃어요'
2022.08.25 20: 366이닝 무실점 이의리, '홀가분'
2022.08.25 20: 35이의리, 6회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안도
2022.08.25 20: 34필승조 투입, 역투하는 최준용
2022.08.25 20: 32역투하는 최준용
2022.08.25 20: 31연타석 홈런 안치홍, 기다려 삼성
2022.08.25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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