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김선빈 수비 덕분에 동점 막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21: 01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에서 KIA 김선빈이 LG 박해민의 2루땅볼을 잡아 2루로 송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박찬호가 기뻐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