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아쉬움에 구심 바라보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20: 51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LG 문보경이 삼진 판정에 구심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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