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6회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안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20: 34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에서 KIA 이의리가 LG 가르시아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안도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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